알약하나로 꿈꾸던 초능력을 얻으면 어떨까요? 가끔 한번씩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아 저기까지 순간이동 하고싶다' '하늘을 날아보고싶다' 등등 초능력에 대한 생각을 종종 합니다 이 영화는 5분이라는 시간제한이 있지만 알약만 무제한이라면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하지만 능력이 무엇이 나올지 몰라서 정말 복불복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무리한 능력을 얻게 될시에 몸에 오는 영향이 정말 현실적으로 반영된 영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뭔가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초능력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영화를 보았고 추천할만한 영화기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마무리는 딱총새우 아트와 영웅은 죽지않아요 트레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