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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6

[마크툽(MAKTUB),이라온] 숲의 목소리

노래가사 더보기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당신의 숨결을 느껴요 은은한 바람을 불게 해 하루를 위로해줄게요. 나 그댈 만질 수는 없지만 그댈 부를 수도 없지만 나무들의 내음 그 속에 내 맘을 실어 보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어둠을 무서워해요 더 밝게 빛나 그대 밤을 비춰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의 순수한 맘을 아프게 할지라도 그대 미소가 이 밤에 젖어들면 저 달빛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는 걸 아시나요 오늘 밤도 나를 찾아온 그대 이야기를 들어요 드러낼 수 없는 내 존재를 믿어줘서 고마워요 함께 걷고 싶은 계절에 내가 함께 할 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나 그대를 볼 수 있어 감사해요 별들에게 부탁해요 내 그대가 세상을 두려워해요 그대 하루에 축복을 내려 주기를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

자료실 2020.10.26

[마크툽&이라온] 너를 그린 우주 (노래, 가사)

노래가사 더보기 잠들기 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깊은 새벽 오랜 생각을 만드네 넌 어쩜 그리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널 감싸는 빛 나까지도 빛나게 하는지 내가 꿈꿔왔던 꿈과 드디어 만난 거야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그대 눈 코 입 그대 목소리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니가 찾아와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넌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지 날 감싼 어둠까지 모두 잊게 만드는지 너 모르길 바랬지만 이젠 들키고 싶은걸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자료실 2020.09.08

[마크툽&이라온]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노래, 가사)

노래 가사 더보기 별빛이 내린 밤 그 풍경 속 너와 나 날 새롭게 하는 따뜻하게 만드는 니 눈빛 니 미소 영원히 담아둘게 너로 가득한 맘 널 닮아가는 나 날 위한 선물 꿈보다 더 아름다운 서로의 품에서 끝 없는 밤을 걷자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너와 작은 일상을 함께 하는게 내 가장 큰 기쁨인걸 넌 알까 내 세상 속에 넌 빛이 되어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 행복이 짙은 날 어둠이 없는 밤 같은 맘 속에 같은 꿈이 피어난 건 우리의 정해진 운명이 맞닿은거야 나의 모든 날들을 다 주고싶어 내 이 맘을 모두 전하고 싶어 잠들지 못한 푸른 바람들 이렇게 밝게 이 밤을 비춰 너와 작은 일상을 함께 하는게 내 가장 큰 기쁨..

자료실 2020.09.08

[마크툽&이라온] 마음이 말하는 행복 (노래, 가사)

노래 가사 더보기 소란했던 오늘의 하루가 너와 함께 고요해 작은 입술을 열어 우리의 밤을 노래해 넌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별 날 꿈꾸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맞닿은 두 볼에 피어난 미소가 서로의 맘을 비추고 넌 내가 본 가장 눈부신 바다 날 숨 쉬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본다 나의 어린 날들은 너로 기억될 거야 말로는 다 할 수 없..

자료실 2020.09.08

[마크툽&이라온] 별을 담은 시 (노래, 가사)

노래 가사 더보기 니가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노래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그날 너의 위로가 날 노래 부르게 했어 정말로 고마워 내게 용기를 줘서 우리 앞의 세계는 저마다의 색으로 기억되고 짧은 입맞춤처럼 너에게 닿기를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가장 예쁜 책갈피를 꽂아 영원히 읽어내고 싶은 이야기야 내가 분명히 말했잖아 나의 꿈만큼 빛나는 별을 노래에 담겠다고 그날 너를 향했던 진심은 계절을 버텨내 꽃으로 피어나 너에게 날아가 찬란한 색 마음과 흑백 그리움들이 시가 되어 너란 별이 내려와 날 안아줘 내가 바라왔던 세상 위에서 넌 나의 꿈의 언어로 쓰여진 책속에 가장 예쁜 책갈피를 꽂아 영원..

자료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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